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등장인물 (문단 편집) === 구스타브 벨레멘 === 벨레멘 가문의 엘프기사. 작중초반 마르셀시의 도적토벌에 참가했다가 트롤에 습격당한 세명의 엘프기사중 1인. 토벌군에 합류한뒤 자신의 하인을 보내 요한과 수에틀그를 식사에 초대했다. 트롤사냥후 트롤에게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던 동료 레온 뒤오레를 요한이 살려내자 감격해 그를 찬양했으며 수에틀그에게도 감사인사를 해서 그를 정색[* 애초에 기사를 싫어하던 수에틀그였는데다 식사초대때 세 엘프기사들이 무신경한 발언으로 그의 속을 긁어놓아서 대귀족 바톡백작의 기사를 구해줬다는 정치적 이득과 별개로 엘프기사들에게 감정이 안좋았다.]하게 했다. 도적토벌마지막 단계에서 황제의 가신 아인백 남작이 도주하자 요한과 단 둘이 추격하는데 남작의 호위 용병들 일부가 자신들을 막기위해 남자 극도로 분노해서 돌진, 순식간에 여럿을 쓰러뜨려 기사가 왜 무서운지 보여준다.[* 이전에 요한이 엘단스 상행에 합류했을때 요한을 대우하는 모습에 불만을 가진 감슨에게 고참용병인 칸이 " 넌 기사가 말타고 돌격하면 어떤지 모르지? 산전수전 다겪은 용병 백명이라도 울며불며 도망친다. 그대로 있으면 몇명정도는 순식간에 죽어나간다는 걸 알기 때문에."라고 말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